세바스티안 템플 (Sebastian Temple)
Sebastian Temple (1928–1997)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작곡가로, 주로 미국과 영국에서 활동했습니다. 성 프란치스코 재속3회 회원(Secular Franciscan)으로서,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포크 스타일의 전례 음악을 많이 남겼습니다.
대표곡
- Prayer of St. Francis (Make Me a Channel of Your Peace): 프란치스코 성인의 평화의 기도문을 가사로 한 곡으로,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가톨릭 성가 중 하나입니다. 다이애나 왕세자비 장례식 등 주요 행사에서 불렸습니다.
- 야훼이레 수록곡:
- 356. 거룩하신 성사여 (Take my hands): (원곡 확인 필요, Sebastian Temple의 곡으로 표기된 경우가 많음)
- 490. 둘이나 셋이 모인 곳에 (Prayer of Peace): “평화의 기도”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.
특징
그의 음악은 단순하고 따라 부르기 쉬우면서도, 프란치스코 영성을 깊이 있게 담아내어 1960-70년대 가톨릭 전례 쇄신기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.